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오상욱이 고가의 오메가 손목시계를 받았습니다. 무려 천만 원이 넘는 시계인데, 펜싱 오상욱과 사격 공기권총 금메달 리스트 오예진이 오메가 손목시계를 받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오상욱 오메가 시계를 받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OMEGA)는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입니다. 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했고 올림픽 남녀 첫 메달리스트에게 오메가 시계를 선물해 왔습니다. 오메가측은 "프랑스 파리 시내 오메가 하우스에서 오상욱 선수에게 씨마스터 다이버 300M-파리 2024 올림픽 기념 에디션을 선물했다"고 전했는데요, 오메가 하우스에서 시계를 차고 촬영한 오상욱 선수의 모습입니다. 오메가는 이번 파리 올림..